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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열차 체험단 리뷰  (1) 2009/07/05
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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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shua-Kim

이번에 앨범을 낸 서태지.... 문화 대통령...

신곡 2곡에..

6곡 기존앨범 수록..

4곡 리믹스...

개인적으로는.. 약간은 안타까운..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글을 한 번 써보고자 한다.




문화대통령인 서태지씨의 가치를 저평가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가수, 작곡가, 작사가를 동등한 위치에 놨을 때를 가정하며.. 말을 풀어볼까 한다.

매우 비현실적이지만.. 문화대통령으로써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너무 상업적인 측면만을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서.. 이렇게 글을 한 번 써본다..

혹시 서태지씨 팬들이 계시다면.. 그냥.. 재미삼아 써보는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신곡 1곡에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대충 5:5:2를 받음.. 이를 한 곡당 원가라고 하자..

이러한 곡이 정규엘범이면 대략 12곡 들어가면..

총... 12*12=144라는 수치

즉, 12곡에 대한 원가가 144이고.. 이를

13000원이라는 가격에 CD로 만들어 판매를 한다...



그렇다면 서태지씨는 어떠한가??

먼저 일반적인 CD에서 한 곡당 매출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원가 + 마진 = 매출)

씨디 한장에 대한 1곡당의 매출을 생각해보면

한 곡당 매출환산 식 144 : 13000 = 12: X 라는 등식이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가수들은 곡 한곡당 매출은 X =  1083로 1083원이라는 가격이 나온다. 



이번에 서태지씨의 음반을 살펴보자...

신곡 2곡... 하면.. 12+12( 작곡가 5, 작사가 5, 편곡가 2)

편곡 4곡.. 2*4(편곡 4곡 * 편곡 원가)

재탕은.. 생략...

총... 24+8 = 32 (서태지씨가 앨범을 위해 드린 노력) 즉 앨범을 만드는데 드는 원가가 된다.




따라서.....

144 : 13000 = 32 : X라는 식을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풀어서 쓰면... 일반적으로 한 앨범을 만드는데 드는 원가가 144일때 앨범이 13000원이라면..

서태지씨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드린 원가가 32일때 앨범은 얼마가 되야 하는가??? 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금액은..?? 2888원..


이를 곡당 매출로 바꿔보면 .. 2888/12

즉 240원의 매출을 기대하게 된다.

따라서.. 서태지씨 앨범은.. 2888원에 판매가 되도.. 손해는 아니라는 말이 된다.

서태지가 아닌 여타 가수가 서태지의 이번 앨범처럼 앨범을 낸다면.. 10만장 판매시 3000원을 받아도..

수익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3000원의 가격에 판매를 한다면...

약 10000원이 씨디 하나를 판매할 때 판매할 때에 추가적인 이익으로 발생한다.





서태지는 우리나라 문화에 큰 획을 그은..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멋진 가수임이 틀림없다.

최근에는 신비주의를 벋고 대중에게 많이 나아오는 것 같아.. 음악을 좋아하는 나도.. 참 좋게 생각한다.

하지만.. 음악이 가장 중요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가장 중시하는 서태지라는 아이콘이...

이번 앨범은.. 너무 상업성을 보이게 출시된 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십 몇년을 골수팬을 확보하며, 즐거운 음악활동을 영위하고 있지만...

인기는.. 약간의 실수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음을 생각하면서..

좀 더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 높은 완성도의 앨범을 20집 30집까지 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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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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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shua-Kim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말.. 지지율과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자.

그리 높지 않은 지지율과 빨리 정국이 바뀌었으면 했던... 대다수의 사람들.


그러나 분명히 중요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노력과 업적은 정말 대단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주변의 도움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열심히 했을 때 한 나라를 책임지게 되는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르신 것

이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냉정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너무 보이고 있지 않은가..

임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을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던 수많은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인물들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당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당을 나가길 바랬던 사람들..

그게 누구였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오늘 신문을 봤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40만명을 웃도는 대규모 추모인파 속에 마무리되자 야권이 대여공세의 고삐를 죄기 시작, 조문정국의 후폭풍이 정치권에 몰아칠 조짐이다.

민주당은 정부여당에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책임론을 본격 제기하는 등 강공을 예고하고 있다. 정세균 대표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수차례에 걸쳐 "사과해야 할 사람들이 사과를 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며 "확실하게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고 밝히며 벼르고 있다.

당내에선 이명박 대통령의 공개사과와 법무장관 및 검찰총장 경질,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현 정권 주변인사들에 대한 특검이나 국정조사 실시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르면 오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당 차원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노동당 등 진보진영도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우위영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영결식이 열린 29일 애도 논평을 통해 "전직 대통령마저 피해가지 못한 억압정치에 분노한다"고 했고, 진보신당 이지안 부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 규명을 위한 특검실시와 책임자 처벌, 국정 운영기조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공세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윤상현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우리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남겼고, 우리 국민은 가시는 길이 결코 외롭지 않게 슬픔을 함께 했다"며 "노 전 대통령께서 남기고 가신 순수한 뜻, 생전의 그 꿈과 이상은 남은 자의 몫이 됐다. 우리 모두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통합과 평화로 승화시키는 계기로 삼아내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헤럴드 생생뉴스



맞는 말이다.


과도한 수사와 그로인한 전대 대통령의 서거.. 분명히 명확하게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인 것은 확실하다.

그럼 그 것은 누가 해야하는가??

민주당, 민노당 등의 정치인들이 해야하는가?

쓰면 버리고 달면 삼키려는...

흥분된 국민의 마음을 이용하여 당의 지지율을 높히고자하는

너무나 뻔한 그림이.. 그려지기에... 답답하다..

제일 안타깝고 안쓰러운 정치인들은.. 지금은 민주당이 아닌, 혹은 아주 소수의 민주당원 중 친노세력이 아닐까

그들도 과연 이 사건을 통해 무언가 큰 꿈을 꾸고 있을까?

충성을 맹세한 장수를 하늘로 보낸 이들은.. 결코 그러지 않을 것이다.





기존 대통령 중 가장 훌륭하고 멋진 분이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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