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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
이 블로그는 컴퓨터 기반의 미디 작편곡 및 믹스 마스터링과 전혀 관계없는 경영전략에 대한 김효일의 (Hi.K) 개인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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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매각.. 그 단순한 이유...





인천공항 매각..


1. 이슈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하는 정부..


공항의 선진화 지향이라는 목적으로 49%의 지분을 순차적으로 판매하려 하고 있다.


2. 상황

현재 뉴스를 통해 살펴보면...

정부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인천공항 지분매각에 나선다. 2010년도 예산안을 들여다보면, '교통시설 특별회계' 중 '공항계정'에 '유가증권 매각대금 5909억 원'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예산안 발표 당시 "세외수입으로 잡힌 5909억 원은 인천공항 지분 매각대금"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5909억 원이 매각 예정인 49%의 지분 중 얼마에 해당하는 금액일까? 이와 관련 입을 다물었던 정부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 매각대상 지분 49%의 1/3을 주식가치 5000원 기준으로 산출했다"고 밝혔다.

 즉 5909억 원은 전체 지분의 16.3%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이를 내년에 매각하겠다는 것.

 문제는 정부의 셈법대로 하면 인천공항의 가치는 3조 6251억여 원밖에 안된다는 점이다. 이는 장부상 자산가치인 8조 2000억 원(순자산가치 4조 1000억 원)이나 공시지가를 반영한 자산가치 11조 7860억 원(순자산가치 7조 6760억원)에 훨씬 미달하는 금액이다.

 '헐값매각'이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다만 정부의 계산이 시장가격이 반영되지 않은 액면가(5000원)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는 점만은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실제 인천공항 가치가 3조6251억여 원보다 클 것이기 때문이다.

 장부상 순자산가치와 공시지가를 반영한 순자산가치를 주식으로 환산하면, 각각 주당 5666원과 1만610원이다. 주당 1만 601원으로 계산하면 인천공항 가치는 약 7조7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이보다 3배나 많은 20조 원대라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기획재정부가 인천공항사의 지분가치를 단순 계산한 추계치"라며 "실제 매각대금은 매각의 방법, 시기, 물량 등이 결정된 이후에 산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출처 : '황금알 낳는' 인천공항 왜 지금 민영화하나? - 오마이뉴스


이러한 뉴스를 살펴보면.. 정부가.. 일부러 공항을 저평가해서... 헐값에 판매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4대강 사업, 부자감세 등으로 인한 구멍난 세수를 매우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는 경제력 강화, 3단계 투자비 확보를 위해 인천공항을 판매하려 한다는 정부의 의견과 상당히 엇나가 있다.



그렇다면.. 인천공항을 꼭 팔아야 하는가??

이러한 의문점을 해결하기 전에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지금 한국 정부의 현금 보유 정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러 경제 전문가나 국내외 언론에서 한국의 정부는 현금을 그리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기사를 쓰고 발표를 하고 있다. 이는 뉴스 혹은 네이버 다음 등을 검색해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바닥난 현금을 매꾸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하는 것인가??

물론 장기적으로 세금을 확보하는 방법도 있지만... 공기업이나 공토지 등을 판매하여 유동적이지 못한 자산을 현금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역시.. 바닥난 현금을 매우기 위한 방법이 될 것이다.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후자를 택했다는 것은.. 한국 정부가.. 현재 나름 위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현금 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업 중 혹은.. 정부의 자산을 매각하여 현금을 보유하려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인천공항인가???


이는 너무나 쉬운 경제적 논리가 내포되어 있다.

누구든.. 어떠한 가치를 누리기 위해서 돈을 주고 물건을 구입한다. 그리고는 그 물건을 만족하면서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투자의 개념은 아니다. 단지 그 물건의 가치를 현금과 교환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그 가치를 위해서 구입을 하는 사람은.. 그 물건을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


그렇다면..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투자를 위해서 물건을 사고, 주식을 사고, 기업을 사고, 여타 국가의 환을 사는 사람들의 경우.. 그 Stuff ( 특정 것)를 구입한 이유를 들어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금액이 낮고.. 미래에 판매하면 가격이 오를까봐 구매한 것이라고.. 100이면 100 말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천공항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미래 가치를 다 보유한 상태라면.. 그 가치를 구입하고 싶고.. 그 가치를 누리려 하는 사람들이 구매를 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사람들은.. 아주 소수인 것이다. 거기다가 49%의 주식을 구입한다 하더라도 51%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정부 때문에 그 가치를 맘대로 활용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식을 판매하려면... 투자를 목적으로 구입을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 이는 그냥.. 간단한 경제 논리인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현금을 줄 수 있는 사람들 혹은 기업들에게.. 미래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구입을 해라.... 나 급하다.. 빨리 팔아야 현금 확보해서.. 우리나라 운영할 수 있거덩.. 이러는 말을.. 속으로 외치고 있는 것이다.

미래에 누릴 가치보다.. 현재가 급하단 얘기다.. 즉.. 우리 나라 상태 별로 좋지 않단 얘기인 것이다..

그 금액을 포기할 정도로....



여튼.. 인천공항 주식을 헐값에 매각하려 하는 정부는.. 이러한 속 사정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posted by Hi.K

이용하지 말았으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말.. 지지율과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자.

그리 높지 않은 지지율과 빨리 정국이 바뀌었으면 했던... 대다수의 사람들.


그러나 분명히 중요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노력과 업적은 정말 대단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주변의 도움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열심히 했을 때 한 나라를 책임지게 되는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르신 것

이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냉정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너무 보이고 있지 않은가..

임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을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던 수많은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인물들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당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당을 나가길 바랬던 사람들..

그게 누구였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오늘 신문을 봤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40만명을 웃도는 대규모 추모인파 속에 마무리되자 야권이 대여공세의 고삐를 죄기 시작, 조문정국의 후폭풍이 정치권에 몰아칠 조짐이다.

민주당은 정부여당에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책임론을 본격 제기하는 등 강공을 예고하고 있다. 정세균 대표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수차례에 걸쳐 "사과해야 할 사람들이 사과를 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며 "확실하게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고 밝히며 벼르고 있다.

당내에선 이명박 대통령의 공개사과와 법무장관 및 검찰총장 경질,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현 정권 주변인사들에 대한 특검이나 국정조사 실시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르면 오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당 차원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노동당 등 진보진영도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우위영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영결식이 열린 29일 애도 논평을 통해 "전직 대통령마저 피해가지 못한 억압정치에 분노한다"고 했고, 진보신당 이지안 부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 규명을 위한 특검실시와 책임자 처벌, 국정 운영기조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공세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윤상현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우리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남겼고, 우리 국민은 가시는 길이 결코 외롭지 않게 슬픔을 함께 했다"며 "노 전 대통령께서 남기고 가신 순수한 뜻, 생전의 그 꿈과 이상은 남은 자의 몫이 됐다. 우리 모두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통합과 평화로 승화시키는 계기로 삼아내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헤럴드 생생뉴스



맞는 말이다.


과도한 수사와 그로인한 전대 대통령의 서거.. 분명히 명확하게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인 것은 확실하다.

그럼 그 것은 누가 해야하는가??

민주당, 민노당 등의 정치인들이 해야하는가?

쓰면 버리고 달면 삼키려는...

흥분된 국민의 마음을 이용하여 당의 지지율을 높히고자하는

너무나 뻔한 그림이.. 그려지기에... 답답하다..

제일 안타깝고 안쓰러운 정치인들은.. 지금은 민주당이 아닌, 혹은 아주 소수의 민주당원 중 친노세력이 아닐까

그들도 과연 이 사건을 통해 무언가 큰 꿈을 꾸고 있을까?

충성을 맹세한 장수를 하늘로 보낸 이들은.. 결코 그러지 않을 것이다.





기존 대통령 중 가장 훌륭하고 멋진 분이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Hi.K

미네르바 피해로 20억 달러? 대통령님의 말씀은??






12일 검찰에 따르면 박씨가 지난해 12월29일 오후2시께 이 글을 올리자 달러 매수세가 급등, 오후2시30분 이후 장 마감까지 달러 매수 주문이 하루 거래량의 39.7%에 이를 만큼 달러 매수가 집중됐다고 검찰은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이 시간대 달러 매수 주문은 하루 거래량의 10∼20%라는 것. 또 글이 오른 이튿날인 12월30일까지 이런 달러 매수세가 이어져 이날 달러 수요량이 1일 평균 38억달러보다 22억달러 더 많은 60억달러로 비정상적으로 치솟아 환율 안정을 위해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화 비용으로 20억달러 정도를 더 지출해야 했다고 검찰은 추산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박씨는 자신의 글로 달러 매수세가 높아지고 이 때문에 환율을 안정시키려는 정부의 외환보유액이 막대하게 소모될 것을 알면서도 이 글을 게시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박씨의 글이 해외로 전해져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가 떨어졌고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등 무형의 손해도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박씨가 문제의 글을 올린 지난해 12월29일에는 미네르바가 무명의 개인이 아니고 '경제 대통령'으로 불릴 만큼 상당히 주목 받는 시점이어서 자신의 표현물에 책임의식이 있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외환전문가들은 연말에는 늘 국내 기업들의 달러수요가 넘치기 때문에 달러 매수가 집중되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어 검찰이 추산한 외환보유액 20억달러 추가 소진에 대해서도 또 다른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외환시장 일각에서는 문제가 된 12월29일 미네르바의 글이 외환보유액에 20억달러 손실을 끼쳤을지는 의문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미네르바가 인터넷상에서 경제 비평가로 유명하지만 프로인 외환딜러들이 주도하는 외환시장이 외환 거래를 해본 적도 없는 비평가의 글에 휘청거린다는 것은 다소 과장된 주장이라는 것이다.    출처 - 서울경제


최근 구속된 미네르바의 죄목은.. 허위사실 유포.. 손실액은.. 20억불이라 한다.

검찰은 이러한 손실액으로 인해 미네르바를 구속시켜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터넷 논객이라는데.. 이 사람의 영향력과.. 이명박 대통령님의 영향력.. 둘 중 누가 더 영향력이 클까?


이명박 대통령이 내세운 747공약과 주가 5000달성... 과연 이루어 질까?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지금 취임시 주식을 사면.. 추후 크게 성공할 것이라 말씀하셨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은 경제대통령이 나왔다고 너도 나도 주식 매수 포지션을 취했다.

그러나.... 취임 되자마자.. 1년이 안되어 주가가 860까지 떨어졌다.

온갖 신문에서는.. 대통령님 말만 믿고 주식을 샀다가 집까지 팔아야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2년 후에 유학가려 했었는데.. 그 공약 믿고 모아둔 돈을 주식에 넣었다가 반토막 났다는 기사가 허다하다.


지금 시점에서 누가 누가 잘못했고 잘했냐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다.

정부의 고위 간부들.. 국회의원... 검찰...  왜 미네르바 때문에 온갖 신경을 그 쪽으로 다 쓰고 있냐가 문제인 것이다.


정말 다 있는 자료로 인터넷에서 짜집기 해서 글을 올린 것이라면.. 그냥 냅둬라.. 온갖 관심을 우리 나라 경제 살리는데 집중하면 안될까?


간절한 부탁이다.


posted by Hi.K

수능 D-1, 수능 노하우 40개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수능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은 수능을 세 번이나 치른 사람입니다. 세 번이나 본 만큼 시험을 치르는 여러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하나 써 봅니다.

시험 시작 전까지

1. 수능 전날 일찍 취침한다. 혹시 잠이 안 올까봐 불안한 경우는 그 전날 늦게 잠을 청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실제 나도 그렇게 했다.)

2. 당일 6시에는 일어난다. 차분히 준비할 수 있고, 안정감을 가지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늦어도 7:20분 정도에는 지정된 학교로 가서 자리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3. 당일날 더울 때마다 옷을 벗고 입을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벌 입는다. 자리의 위치에 따라 1분단은 히터 때문에 더울 수 있고, 4분단은 추울 수 있다.

4. 평소 발에 땀이 많은 경우 슬리퍼를 챙긴다. 발에 통풍이 잘 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한다.

5. 초콜릿 챙기되 초콜릿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초콜릿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쉽게 흥분해서 함정 문제에 속기 쉽다고 한다.

6. 당일날 마실 음료수는 취향에 따라 결정해도 되지만 커피는 입에 쓴맛이 남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혹시 커피를 평소에 즐길 경우 시험시간 30분 전에 먹으면,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녹차는 이뇨작용촉진 때문에 오줌이 마려우니 피하는 것이 좋다. 따듯한 보온병에 가져가는 것도 좋을듯 하다.

7. 손목시계를 찬다.(여분 하나 추가) 가급적이면 전자시계를 차서 빠르게 시계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일반 손목시계는 1분 1초가 중요한 수능시험에서 시간 오류 만들 가능성이 높다.

8. 청심환은 먹어서 효과를 본 적이 없으면 절대로 먹지 않는다. 오히려 긴장이 된다면, 모의고사라고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하고, 그래도 안되면 친구와 함께 춤을 춰라.(나이키라도 한번 해라) 청심환의 경우 긴장을 너무 완화시켜 졸음을 유발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부정적인 효과가 존재한다.

9.. 필기구로는 샤프(적어도 2개 이상 그리고 샤프심은 적당히 채워 놓는다.), 지우개,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싸인펜(플러스팬 / 굵은 컴퓨터용 사인팬 함께 포함된 것)을 가져간다. 지우개의 경우 낙서되지 않은 깨끗한 것이 좋겠다.

10. 스카치테이프를 가지고 가서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을 책상에 붙인다. 이렇게 하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시험도 지속적으로 보면서 잠깐 시험지만 들어서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귀찮은 일을 줄일 수 있다.

11. 당일날 일찍 와서 화장실, 고사실, 쉴만한 장소, 식사장소 등의 동선을 파악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12. 수능당일날 집부터 고사장까지는 최대한 따뜻하게 몸을 유지한다.

13. 당일날 시험장이 춥거나 너무 더워 졸음을 유발하면 항의하여 조절한다.

14. 평소처럼만 보자는 생각으로 수능에 임한다. 수능에서 마인드 컨트롤이 굉장히 중요하다.

15. 시험장에 혹시 일명 돌아이라고 생각되는 학생이 있다면 조심하고, 불안한 경우 자리를 옮겨줄 수 있는지를 감독관에게 물어본다. 감독관은 시험을 감독하는 것보다 수능생들이 시험문제를 원활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감독관들은 절대로 무섭거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를 도와주는 도우미임을 꼭 기억한다.

16. 생각만큼 사탐 등의 자료 볼 시간이 많지 않다. 따라서 사탐은 오답노트나 A4한장 내로 꼭 봐야할 것들 정리해서 가져가라. 많이 가져가면 오히려 다 못봤다는 부담감이 생겨 시험볼 때 오히려 더 많은 긴장감을 유발시킬 수 있다.

17. 책상과 의자는 일찍 학교에 가서 맘에 안들면 몰래 교환해라. 아니면 복도에 여분의 책상과 의자가 있을 수 있으니 가서 교환해라. 혹시 이마저 힘들다면 감독관과 상의한다.

18.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당일 아침) 주머니난로를 이용하는것도 바람직, 특히 발이 차다면 양말을 두껍게 신거나 털 실내화를 신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발은 통풍이 잘 되야 함을 주의 한다.

시험 시작부터

19. 시험 시 감독관이 혹시 감정을 건드린다 해도 무시하고 열심히 시험을 본다. 감독관 때문에 감정이 상하는 것은 결국 본인 손해이다.

20. 시험종료 10분엔 그 전까지 푼 문제의 답을 마킹한다. 또한 시험 후 체점을 한다고 답을 적으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빨리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줄 수 있으니, 시간 되면 적고 아니면 말고 라는 생각을 꼭 갖도록 한다.

21. 듣기 문제를 풀 경우 듣기에 집중한다. 미리 한 문제라도 더 푼다고 왔다갔다 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있다.

22. 혹시 듣기 문제를 풀 때에 어떤 소리나 잡음에 의해 시험에 방해를 받았다면 그 당시에는 침착하게 남은 부분의 문제를 풀고, 시험 후 (꼭 아무도 안나갔을 때에) 바로 감독관에게 항의한다.

23. 두 번 봐서 모르는 것은 크게 별표를 하고 넘어간다. 긴장감이 동반된 시험에서 자칫하면 한 문제에 3~4분이 훌쩍 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어짜피 모든 문제를 다 맞추긴 힘들다. 그러니 아는 것만 재대로 맞추자!

24.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고 생각하며 수능에 임해라. 어짜피 상대평가 시험이다.

25. 당일날 언어는 수능 기출지문을 읽어보며 언어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6. 칫솔이나 치약, 가그린을 꼭 가져가서 밥 먹고 이를 닦는다. 입이 개운하면 정신이 맑아진다. 더욱이 점심식사 후에 꼭 양치를 해라. 외국어 영역 푸는 시간에 상쾌해서 좋을 것이다.

37. 쉬는 시간에 무조건 야외로 나가던지 창가로 가서 산소를 마신다. 이는 머리를 맑게 할 뿐 아니라 기분 전환에도 좋을 것이다.

28. 시험시간이 끝났는데 마킹 못했다면 끝까지 매달려라. 시험 감독관에 따라 다르지만 웬만하면 어느 정도는 커버할 수 있다.

29. 혹시 시험지나 답안지 보여 달라는 침좀 뱉고 껌좀 씹게 생긴 수험생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경우 감독관에게 미리 귀뜸을 해놓는다. 그리고 무시하고 내 것을 한다.

30. 다리떠는 애가 있어서 거슬리면 감독관에게 알리고 조취를 취한다.

31. 언어 지문이 읽히지 않으면(긴장감 때문에) 문장단위로 끊어서 중요한 부분을 읽어라.

32. 긴장이 몰려올 경우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어라. 긴장을 유지한 1시간 보다, 안정된 58분이 더 효과적이다.

33. 첫 번째 감을 믿는다. 거의 대부분이 첫 번째가 맞다. 하지만 수리영역에서 검산을 두 번 이상 했는데 답이 다르면 바꿀 필요는 있다.

34. 문두를 제대로 읽는다. 특히 옳은 것은/옳지 않은 것은 알면서도 긴장을 하여 실수를 많이 한다.

35.. 언어는 시험 전에 워밍업으로 수능 기출문제를 풀어본다. 대부분의 문제를 풀 경우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부터 읽고 푸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문제를 전체를 읽고 푸는 것인지 부분만 읽고 푸는 것인지를 확인한다면 시간이 없을 경우 부분 문제 3개라도 건져야 한다. 또한 문제부터 읽는다면 지문을 읽을 시 어디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참고를 할 수 있다.

36. 시험 전에 시험지를 나누어 준다. 그때 눈 감으라고 하는데 눈치껏 한 두문제라도 눈으로 풀어 놓는 것이 센스이다.

37. 사탐은 단어 하나도 꼼꼼히 읽어야 한다. 문제를 정확히 파악 해야 한다.

38. 담배연기를 무조건 피해라,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도 이 날 만큼은 피한다. 이는 거북함을 유발하여 시험에 지장을 줄 수 있다.

39. 모든 시험은 체감보다 높을 가능성이 많다. 지난 것은 잊고, 현재 시험에 집중한다.

40. 수리영역을 대하는 마인드는 "1분 문제 탐색후 모르겠으면 skip", "아는건 다 맞추고 건드린다."이걸 계속 되뇌인다. 모르겠는 문제는 그냥 패스하고 아는 것부터 다 푼다. 시간이 남으면 잘 모르겠는 문제도 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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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을 치는 여러분 저는 수능을 세 번 본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께서 시험을 보시기 전 지금 이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수능은 이 세상에 나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에서 한 번 치루는 중간고사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시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수능... 안되면 한 번 더보지 뭐 이런 편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신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 끝나고 여러분 앞에 펼쳐질 멋진 세상을 기대하시면서 남은 하루 그리고 내일 시험 최선을 다해 준비하시고 시험을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들께서 시험을 잘 보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_^



수능 자리 표 - 로얄자리

posted by Hi.K

유재석 역시 그는 국민 MC





사건의 개요

무한도전 촬영 중 유재석에게 6000원 어치의 외상을 준 아저씨의 돈을 갚았는가??

그리고 그 당시 대화 중에 약속했던 결혼식에 그 아저씨를 초대했는가??

사건의 확인 1 - 외상 값을 갚았는가?



바쁜 스케쥴 속.... 과연 외상값을 갚았는가?

무한 도전 제작진에 갚아줬을 수도 있었는데.....



유재석은 직접 와서 외상값을 주고 갔다고 한다.



사건의 확인 2- 결혼식에 초대했는가?

외상값을 받으면서 유재석의 결혼이 궁금했던 아저씨.. 그러던 중 유재석을 결혼식에 초대할 것을 약속하고 마는데..



과연 유재석은 1년 전에 한 약속을 자켰을까??


궁금해서 찾아간 슈퍼마켓 아저씨.. 과연 청첩장을 받았을까??



대스타가 직접 청첩장을... 그것도 6000원 외상 때문에 한번 봤던 아저씨에게 청첩장을 보냈을까??



유재석은 청첩장을 준 것이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월요일날 매니저가 외상값 아저씨를 찾아갔지만 아저씨가 안계셨고, 식 시간이 다가오자 금요일 저녁에 외상값 아저씨의 와이프에게 청첩장을 전해주고 갔다.

그리고 전화를 해서 직접 못가서 죄송하다고... 결혼식 꼭 와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결혼식에서 많이 봐야 딱 두 번 봤던 1년 전 아저씨를 유재석이 기악할까?



아저씨를 알아보는 유재석...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줬다고 한다.

과연 이정도까지 할 수 있을 스타가 있을까?

외상값을 제작진이 지불한 것이 아니라 직접 나중에 찾아가서 돈을 직접 전해주었고, 그냥 대화속에 잠시 지나가면서 약속했던 아저씨에게 청첩장을 보내주었으며, 그를 결혼식에서 알아보고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준 유재석..

그는 정말 대 MC이며 대 스타의 자질이 있는 것 같다.

정말 멋짐 b!

posted by 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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