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작사를 할 일이 있어서. 이래저래 끄적여 보고 있습니다.
작사를 할 때 별로 생각하면서 한 적이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본인이 작곡한 곡에 작사를 붙이고 싶어하는 지인과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제가.. 작사를 할 경우 거의 패턴이 일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작곡된 곡을 들어본다.
2. 노래를 불를 가이드 혹은 가수와 비슷한 음색을 찾아서 들어본다.
3. 데모를 뜰 혹은 노래를 부를 가수의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기존에 그 가수가 불러본 곡을 들어본다.
4. 그 후.. 그 느낌을 최대한 가지고.. 작곡된 곡을 다시 들어본다.
5. 그 곡을 들으면서.. 곡의 제목(메인 테마를)을 선정해본다.
6. 스토리 형태인지 일기 형태인지, 전지적 작가 시점인지 등등을 고려 하여, A4 한장 정도 분량으로 끄적인다.
7. 멜로디 받아서 데모 떠논 것에 운율을 맞춰서 가사를 추려본다.
8. 노래 부를 가수에게 곡을 불러 보기를 권한다.
대충 이런 순서인 것 같습니다.
머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급하게 1분만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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